-자연 노화 : 잔주름, 창백한 피부색, 건조증, 탄력 감소, 얇아짐
. DNA에
기록되어 있음
. 외부
환경으로부터 손상 및 축적 -> 병 -> 늙음(활성 산소)
. 적게
먹으면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적게 형성à 손상 적음
-자외선 / 광노화
. 피부 화상
: 피부 세포 사멸, 피부내 MNP 증가 (콜라겐 분해 물질)
자외선 받아 과도하게 분비되면 몸속의 콜라겐 분해
. 랑게르한스
세포수(인체 면역기능) 감소
-열 자극
. 피부온도
섭씨31도가 정상(체온36.5도 정상)
. 41도
이상에서 콜라겐 분해 물질(MNP효소)증가
. 햇빛의
적외선이 피부 온도를 높임
. 적외선의
열은 피부의
진피 아래까지 전달되어 광보다 주름이 더 깊음
-갱년기
. 여성
노화가 남성에 비해 3.9배 이상 높게 나타남.
-> 폐경(48세~52세)후 여성 호르몬(에스트로겐)이 분비되지 않음
-> 매년 평균 2%씩 콜라겐 감소 15년 동안 약 45%가 없어짐
. 피부와 뼈의 콜라겐 감소
. 에스트로겐
치료 : 유방암, 자궁 경부암 유발
->먹지 말고 피부에 바를 것(에스라디올)
->식물계 피토 에스트로겐 : 콩과 식물에 많음
-흡연
-피부 염증 : 몸에 생긴 상처를 스스로 치유 하면서 주위 정상조직의 피부손상
초래
. 피부 손상->사이토카인 분비->혈관확장->염증세포 빠른 수송-> 염증세포 손상 부위 치료
-> 주위 피부 손상
. 자외선
조사 ->피부 손상 ->사이토카인 분비
. 자외선 조사 :
스케일링, 박피술, 레이져 등 시술, 태양 빛
-때를 밀면
. 피부가
건조해 지고 타력이 떨어짐
. 피부산도가
알칼리로 변함 -> 항균 능력 상실 (정상 산도 4.5~5.0)
. 습진
발생할 수 있음
출처 : 화장품 과학 가이드 2 등에서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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